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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영진 / 가변 /  폐플라스틱, 오픈냉장고, 보냉팩 / 2021 ] 

 

폐플라스틱으로 마트에서 판매하는 수산물처럼 제작하여 전시장에 수산코너를 구현하였다.

이를 통해 식탁으로 되돌아오는 미세 플라스틱의 위험성을 상기시켰다. 사회문제를 일상에 밀착시키는 아이디어 중심의 작업을 하고자 하였다.

생수병으로 랍스터를, 은박 보냉팩으로 은갈치를, 폐플라스틱으로 수산물을 제작하였다.

실제 마트의 디스플레이와 포장상태를 구현하여 가까이 다가갔을 때 실제 생선이 아닌 플라스틱으로 만든 착시였음을 알 수 있도록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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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 등록번호 

- 전시 완료 후 대여한 오픈 냉장고는 반납하였고, 플라스틱 수산물은 분리수거 하였습니다. - 

Sket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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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수산물 제작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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